3월 10일 택시를 타고 부랴부랴 와서 처음 만난 룸메와 밥을 먹고, 그대로 맥북과 앉히더니 당장 개발을 하라고 한 이번 주였다.
TIL, 0주차 미니 프로젝트 #1
2025년 3월 10일 정글 입소 후 점심 먹자마자 냅다 뭔가 만들어내야 했던 이야기에 대해 논한다.오후 3시부터 정글에서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내용은 복기가 주로 이루어진 내용들이라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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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 [TIL] - TIL 0311, 0주차 미니 프로젝트 #2
TIL 0311, 0주차 미니 프로젝트 #2
실제 일과 시작 전운동을 의식적으로 해야한다고 정글 적응 팁 중에 적혀있더라. 그래서 용인의 공기를 숨쉬는 동안에는 그렇게 해야한다고 느낀다.일과 시작 후오늘은 실제 구현에 더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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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 [TIL] - TIL 0312, 0주차 미니 프로젝트 #3
TIL 0312, 0주차 미니 프로젝트 #3
일과 시작 전결국엔 노력하는것도 결과물이 유의미해야 인정된다고 했다. 방향성이 다른 상황에서 밤을 새서 진도를 나간다면 그것도 유의미한 결과물일까? 두 상황을 모두 겪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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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 [TIL] - TIL 0313, 0주차 미니 프로젝트 #4
TIL 0313, 0주차 미니 프로젝트 #4
09:30 일과 시작오늘은 최종 프로젝트 발표일이다.막바지에 발표자료 준비도 준비인데 우리는 현장에서 진행하는게 필요해서 전날 정글 스테이지 (발표실)에 시연 할 수 있는 QR을 설치하고 나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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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 0313 4Days
- 미니 프로젝트
- 기존에 입학 시험에서 사용 했던 기술 스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작동하는 서비스 만들기
- 의도대로 작동하도록 구현하였고 버그 퇴치에도 신경썼으나 제일 중요한 요구사항 중 하나인 Jinja2를 사용한 렌더링 시스템 구현을 모든 영역에서 하진 못했다
- Jinja2를 이용한 SSR의 이해가 부재하니 앞으로도 두고두고 곱씹으며 재 상기 할 필요성
- 다른 조들이 사용하는 편리한 툴 : Jenkins와 같은 시간을 아끼게 해줄 수 있는 도구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생각해보기
미니 프로젝트에서 얻어가고 싶었던 것들이 기준점에 못 미칠 것이 당연할지도 모른다. 운이 좋게도 같은 조의 학우분들이 힘써주신 덕에 잘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사다난 하겠지만 많은걸 얻었으면 좋겠다.
2025.03.19 - [별 잡다] - 처음 적는 에세이
처음 적는 에세이
사적인 이야기가 들어가있으니 가치관 차이가 있을 수 있다.10년 전부터나의 8년 전 개발 게임고등학교를 공고를 나왔고 당시 현장실습으로 무척 좋은 환경에서 코딩을 할 기회가 있었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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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을 잡고 글을 쓰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것 같다. 물 흐르듯 쓰는 것이 제일 기깔나고 영양가 있게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아니지.. 내가 영양가 있는 글을 쓸 줄 아는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의 글쓰기는 영양가를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해보는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