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js에서 기본적인 CRUD 조건만 맞추기 위해서는 TypeORM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곤 한다고 한다. 되게 아무렇지 않게 내 기초 실습 코드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것을 보아하니 이게 정말 널리 사용되나 했는데 진짜네..TypeORM완전 기본적인 CRUD를 비롯한 정말 범용적으로 상당히 많이 사용되는 Query문에 대해 완전히 자동화 시키는 라이브러리이다. 정황상 Nest.js가 아니어도 사용이 가능해보이는데, 현재 내가 만들고 있는 작은 게시판에는 sqlite와 결합되어 사용이 이루어지고 있다.범용적인 부분을 완전 자동화하는 것은 사실 멀리 있는 아이디어가 아니다. 게임도 자동사냥이 있듯이, 자주 사용하는 것을 더 자주 사용 할 수 있게끔 빠르게 접근하게 하는 것이다. 논외로 예전엔 이런것도..
갑자기 정글에서 릿코드를 시키는데, 코드의 시작점부터 건드려보고 싶은 나는 갑자기 망설여졌던건 있다. 하지만 역시 글로벌 사이트라 그런지 그냥 온라인 IDE를 쓰는 수준이어서 꽤 만족스러운 한 문제였다.https://leetcode.com/problems/valid-perfect-squareclass Solution: def isPerfectSquare(self, num: int) -> bool: start = 0 end = (2 ** 31) - 1 while(st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