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erty 2025. 5. 16. 00:06

이번 주는 PintOS를 진행 하고 있다. 대단히 심각한 난이도, 하지만 분명 이런 stressful 한 상황에서도 무언가 해본 경험이 필요했다. No GPT는 이번 주의 컨텐츠를 끊임 없이 수행하기엔 충분했다.

기본적인 코드 적응에 대해 시간이 워낙 걸렸다. 본격적으로 Alarm Clock 구현을 시작했었을 때는 특별히 무리가 없었다. 근데 prioirty를 논하기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PintOS가 팔다리가 달리더니 칼을 들고 언제 다하냐고 쫓아오는 것이다..

마감일 + 5시간 30분 한 상황, 끝판에 구원책이 되어준 재웅형님과 던지는 맥락마다 이해해준 팀원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참고로 밖에 해가 뜨고 있다.


자세한 구현기 및 구현 내용은 PintOS #n 에서 알아보자.

자러감